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공동 사회 활동을 개발하라.자신을 수많은 갈등 요소에 휘둘리도록 내맡기고, 너무나 많은 요구들에 부응하려 애쓰며, 엄청난 양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강요하고,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들을 도우라고 자신에게 강요하는 것은 결국 폭력에 굴복하는 것이다. -토머스 머튼 오늘의 영단어 - Federal : 미 연방정부음식을 먹고 나면 항상 이를 닦아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거나 치석으로 이가 뿌리채 흔들릴 수가 있다. -운공 김유재 참을성을 지녀라. 영감(靈感)에 기대하지 마라. -로댕 오늘의 영단어 - tangible : 만져서 알 수 있는, 실체적인, 확실한, 명백한오늘의 영단어 - sword of Damocles : 머리위에 머리카락으로 매달려 있는 운명의 칼나는 심장과 허파가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좁고 편편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 지난달 삶에 대한 혐오로까지 발전하였던 우울증에 빠지기 십상인 체질을 가지고 있다. -칸트 포목을 염색하기 위해서 붉은 물감이나 푸른 물감에 담그게 된다. 사람도 처음 접하는 것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변한다. 평소부터 환경을 골라서 반드시 삼사는 데를 골라야 한다. -묵자